코로나 이후로 피부도 면역력이 떨어진건지 너무 약해져서 팩같은 관리로는
아무리 해도 좋아지지 않아서 피부과 관리같은 기계를 찾아보았고 원적외선 마스크는 보미라이가
유일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지금 2달 조금 안되게 사용중인데 피부가 많이 건강해진느낌이다.
마스크 쓰면서 가렵고 울긋불긋한 증상이 생겼는데 많이 진정되어서 좋다.
그리고 피부를 만져보면 부드럽고 촉촉하게 수분감이 느껴진다.
피부가 밝아지는건 아직 잘 모르겠지만 맑아진 느낌은 있다.
예민했던 피부가 진정되는 효과만으로도 좋다. 그래서 매일 빼먹지않고 쓰게된다.
내 생각이지만 원적외선이 약간의 살균? 기능을 하는듯..
오늘도 집에가서 씻고 편하게 누워 보미라이 사용할 생각.
보미라이로 피부관리하는게 요즘 소소한 행복이다.
가격이 제법 나가지만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