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운데 쓰면 피부에 더 안좋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구매하기 전에 묘미에서 보미라이 단기 체험을 먼저 해봤는데 여름이라 에어컨을 틀어놓고 보미라이를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덥진 않더라구요. 살짝 따듯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요?

특히 여름철에는 에어컨 많이 틀어서 피부가 더 건조해지곤 했는데 원적외선을 쬐고 나니 건조함은 사라지고 피부가 말랑말랑해지더라구요. 힘이 없이 늘어진 말랑말랑이 아니고 쫀쫀해졌다고 할까요?

처음엔 막혀있는 마스크라 답답하다고 생각했는데 두어번 써보니 적응되서 요즘엔 아무렇지 않게 쓰고있어요.

원적외선이 피부 노폐물을 방출시켜준다고해서 마스크 사용 후에는 항상 세안을 한번 더 하는데요.

그럴때마다 사용전보다 피부결이 훨씬 매끄럽더라구요. 세안할때 느껴지는 부드러운 느낌은 사용해보면 바로 경험할 수 있을 거에요.

보미라이가 원적외선이 들어가 얼마나 다르겠느냐 했는데 왜 원적외선을 고집하는지 알거 같네요.

구매를 망설인다면 묘미에 단기체험도 받고있으니 거기서 체험해보시면 될듯합니다~